| 초록 |
강의안 개요
AI 의 시대, 급속한 변화에 대처하기 PC, PC 통신, 인터넷, 스마트폰, AI
• 학교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던 물건들. 놀라운 변화의 시대! 매킨지 최신기술트랜드 2021,
향후 10 년간 지난 100 년동안 일어난 것보다 더 많은 혁신이 일어날 것 2025 년까지 현재 업무의 50%는 자동화될 것 / 소프트웨어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이 30 배 이상 줄어들 것
왜 기획과 디자인과 개발은 늘 싸울까?
• 어떤 회사를 가도 어김없이 기획과 디자인과 개발이 싸우는거더라.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다들 착하고 좋은데, 왜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할까? 역할에 따라 싸울 수 밖에 없다면 우리가 일을 잘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전세계가 다 이렇게 나눠서 싸우고 있는걸까? 실리콘밸리도 그렇게 할까?
구글과 페이스북의 일하는 법, 업무지시가 없다
• 구글과 페이스북을 들여다볼수록 신기한 일이 많았다. 그중에 압권은 업무지시가 없다는 것이었다. 넷플릭스는 따로 정해진 휴가도 없고, 아무 때나 가고 싶은 만큼 갈 수 있다는 데, 그러고도 회사가 돌아가나?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이 친구들의 일하는 법을 관찰하고 그 원리를 이해하려고 애를 썼다
알게 된 비결이라고 할까, 원리를 말씀을 드린다
구글이든 페이스북이든 누구나 일정 규모 이하의 고객을 상대로 한 실험은 어떤 보고나 결재 없이 바로 해볼 수 있다 말하자면 소규모의 타겟고객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그냥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A/B 테스트가 된다 소규모 실험결과를 기존의 서비스와 바로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실험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낳으면, 다시 그 규모를 더 확대할 수 있다 이때도 어떤 보고나 결재도 필요없다 그럼에도 회사의 누구나 이 결과를 볼 수 있는데, 모든 문서는 사내 위키에 올리고, 특별한 제한이 없는 한 사내의 누구든 문서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타겟 고객을 달리 하고, 서로 다른 코호트집단에 실험을 적용해 보면서 유효성을 검증해나가다가 성공이라는 판단이 들면 그때 실험을 전체 서비스에 적용한다 그러니까 이미 전투에 이긴 다음에 전쟁을 하러 나가는 것이다
제대로 된 인프라를 제공한다
•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대로 된 인프라를 제공해야 한다
사내의 모든 문서는 모두 위키로만 공유한다
위키는 특별한 제한이 없는 한 사내의 모든 임직원이 볼 수 있다
고객 데이터베이스는 분할 실험을 할 수 있게 잘 준비가 돼 있다 언제든 원하는 코호트의 고객만을 대상으로 새로운 실험을 해볼 수 있다
단계별 론칭 도구, 실험을 돌리는 레이어, 실험데이터를 볼 수 있는 도구들이 잘 개발된 시스템으로 제공이 된다
리뷰를 위한 리소스가 있다 제품, 유엑스, 프라이버시, 보안, 접근성… 개발자, 제품책임자, 디자이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협업을 해줄 동료들이 있고, 실험의 전과정에서 토론하여 더 나은 실험이 될 수 있게 해준다
비전을 공유한다 or 비전만 공유한다 불확정성을 포용한다
• 구글과 페이스북의 이런 자유로운 조직 운용은 기실 누구도 다음 변화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대한 나름의 대안이다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수만 개의 촉수를 만들어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짚어보자는 것이다.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제각기 자유로운 뉴런의 결합처럼 집단지성을 구성해 더듬이를 펼치는 것이다
누구보다 많이, 누구보다 빨리 실패한다 Fail fast, fail often! 하나의 실패가 19,999 개의 실패를 막는다
사일로와 사내 하청
눈을 떠보니 선진국이 되어 있었다 HOW 대신에 WHY!
해결책을 내놓기 전에 문제를 정의하기
‘협업하자’고 말하는 대신협업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빅뱅의 변화에 대응하기, 만개의 촉수와 뉴런의 자유결합
• 비전을 공유하고, 맥락을 공유하고, 제대로 된 협업툴을 써서 저절로 협업이 이뤄질
수 있게 하자
사람을 믿고 무한한 실험을 허용하자
불확실성과 실패를 포괄하는 구조를 갖추자 한명의 실패가 만명의 성공이 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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