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대한신장학회


간행물 검색

현재 페이지 경로
  • HOME
  • 간행물
  • 간행물 검색
논문분류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제목 인공신장실 감염관리
저자 Jongrim Choi
출판정보 2023; 2023(1):
키워드
초록 인공신장실은 말기신부전 환자의 신대체 요법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혈액투석을 하는 대상자는 주 2~3회의 혈관접근로의 반복적인 침습과정을 거치며,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의 기저질환자가 많아 감염에 취약한 그룹에 속한다. 투석과 관련된 감염에는 혈관접근로 감염, 균혈증, 복막염, 혈액매개감염성 질환 등이 있다. 투석관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접근로 관리, 투석을 위한 정수시스템 관리, 안전주사실무 등이 강조되어야 한다. 혈관접근로는 감염예방을 위해 전통적으로 자가동정맥루의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감염 뿐 아니라 환자의 여명, 의학적, 사회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하고 대상자의 선호도를 포함하여 혈관접근로를 선택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어 여러 복합적 상황을 고려한 위험사정을 통해 최선의 혈관접근로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중심정맥관을 사용할 경우 삽입, 유지 시는 통상적인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예방지침을 따르도록 한다. 투석을 위한 정수처리 시스템은 크게 이물질 제거와 연수과정을 거치는 전처리 시스템, 역삼투를 이용한 내독소와 세균제거 시스템, 탈이온화 과정과 잔류 미생물 제거하는 후처리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석용수와 투석액의 오염은 전신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질관리가 중요하다. 주기적으로 제조사의 권고사항에 따라 소독과정을 거치며 검체채취를 하여 수질을 관리하고 이상증상 시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확보하여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의료기관평가 인증,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등에서 수질 관리 항목을 평가하고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투석과정은 투석환자의 혈액, 체액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직원의 적절한 개인보호구 착용, 주사침 찔림사고 예방을 포함한 표준주의가 강조되어야 한다. 매 환자마다 일회용품 사용 또는 재처리(소독 또는 멸균)후 사용하여 교차감염을 예방하고, 폐기물을 적절히 폐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혈액매개질환 관리를 위한 초기검사와 주기적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또한 혈액매개질환의 노출 예방을 위한 안전주사기구 보급 활동과 직원 교육과 예방접종이 이루어져야 하며, 노출후 예방조치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지하고 조치를 취하여 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할 수 있다.
원문(PDF) PDF 원문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