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인슐린저항성, 비만, 당뇨병 등 대사질환이 진행하면서 특징적인 임상 소견 중의 하나는 이소성 지방 (ectopic fat) 이 증가하는 것이다. 내장지방(visceral fat) 뿐만 아니라 간, 심장, 신장 등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 근처에도 fat 이 침착되어 피하지방 외의 부위에 대사장애로 인한 FFA overflow 로 인해 fat이 침착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간의 장기-fat 의 cross talk 이 일어나게 되고, 같은 fat deposition이라도 위치에 따라 그 성향이 달라지게 되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나, 혈액에서 변화하는 biomarker만으로는 정확히 어느 부분의 fat 에서 이러한 secretory marker들을 분비하는지, 또 같은 지방조직이라도 오랜 기간 동안의 cross talk의 차이로 multi-omics 적으로 실제의 차이가 존재하는지 다양한 지방조직에서 확인된 연구가 매우 적다.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ectopic fat 간의 대사적인 변화 및 차이가 multi-omics 연구에 의해 확인된 부분을 논의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