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분류 |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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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The Effects of Aging on the Development of Ren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
| 저자 | Eun Hee Koo, Jung-Ho Shin, Ji Hyeon Park, Hye Ryoun Jang, Jung Eun Lee, Yoon-Goo Kim, Dae Joong Kim, Ha Young Oh, Wooseong Huh |
| 출판정보 | 2013; 2013(1): |
| 키워드 | 노화, 허혈-재관류 손상, 림프구 표현형/ Age, Ischemia-reperfusion injury, Lymphocyte phenotype |
| 초록 | 서론: 허혈-재관류 손상은(ischemia-reperfusion injury, IRI) 정상 신장과 이식 신장 모두에서 허혈성 급성 신손상(ischemic acute kidney injury)를 유발하며, 신장 이식 후 거부반응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예후 인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령자의 신장은 IRI후 허혈성 급성 신손상의 발생 위험이 더 높다고 보고된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노화(aging)가 IRI후 급성 신손상의 발생 경과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생후 9주령(n=15), 6개월령(n=15), 12개월령(n=11) 수컷 C57BL/7 생쥐를 대상으로 25분간 양측 신문부를 clamp 로 결찰하는 IRI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전, 수술 후 24시간째와 48시간째 혈청 creatinine과 cystatin C를 측정하였고, 수술 후 48시간째 신장을 적출하여 신세관의 손상 정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신조직에서 단백질을 추출하여 multiplex 기법으로 사이 토카인 발현 정도를 분석하였다. 결과: 생후 9주, 6개월, 12개월령 생쥐에서 IRI 수술 후 혈청 creatinine과 cystatin C를 비교 하였을 때 수술 후 24시간, 48시간째 creatinine 수치는 3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IRI 수술 후 24시간째 12개월령 생쥐가 9주령 및 6개월령 생쥐보다 유의하게 높은 혈청 cystatin C 수치를 보였으나 48시간째에는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면역조직화학염색에서 CD45 양성 림프구의 허혈후 신장으로의 침윤 정도는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허혈후 신장의 조직학적 변화는 9주령 생쥐의 경우 피질에 손상되지 않은 신세관(intact tubules)의 비율이 다른 두 군보다 높았으며, 6개월령 생쥐가 9주령 생쥐보다 피질 신세관의 손상이 더 심했다. 피질의 신세관 괴사 정도나 수질의 조직학적 변화는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허혈후 신장내 발현된 사이토카인에 대한 분석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IRI 후 VEGF 의 발현이 더 낮았으며, 6개월령과 12개월령 생쥐에서 9주령 생쥐보다 IL-6의 발현이 증가하였다. TNF-α 발현의 수술 전후 차이를 비교했을 때 6개월령과 12개월령 생쥐에서 TNF-α 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결론: 노화된 신장에서 IRI 후 피질 부분 신세관 손상이 더 심하였는데, 이는 노화된 신장에서 IRI에 의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은 더 크게 증가하고 VEGF 발현은 더 큰 폭으로 감소함으로써 유도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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