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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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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분류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제목 Hemoglobin Maintenance in Peritoneal Dialysis Patient with MICERA
저자 Eunah Hwang, Mihyun Jang, Seungyeup Han, Sungbae Park
출판정보 2013; 2013(1):
키워드 조혈제, 신성빈혈, 복막투석/Erythropoietin, Renal anemia, Peritoneal dialysis
초록 배경: 말기신부전 환자에서 빈혈은 매우 흔히 동반되는 합병 증일 뿐만 아니라, 이병 및 사망위험의 증가와도 밀접한 관련 이 있다. 신장빈혈의 치료를 위해 다양한 반감기를 가지는 유전자재조 합 Erythropoietin (EPO)들이 임상에 사용되고 있으나, 약 60%의 환자에서는 여전히 목표 헤모글로빈치 범위에 도달하지 못하 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본 연구는 복막투석 환자에서 지속 형 EPO 수용체 활성제인 MICERA의 투여가 헤모글로빈치 유지에 미 치는 영향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유지 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빈혈환자에서 기 존 짧은 반감기를 가지는 EPO제제를 매달 1회 MICERA 투여 로 전환 하여 헤모글로빈 치의 유지 정도를 전향적으로 평가하였다. 연구 개시 2개월전 적혈구 수혈을 받은 병력이 있거나 급성 감 염, 활 동성 악성질환, 혈액질환 등이 있는 환자는 연구에서 제외하 였다. 결과: 총 20명의 환자가 연구에 포함되었으며, 평균 연령은 58.8±7.9세, 남녀비는 1:1, 당뇨병이 원인 질환인 환자가 7예 (35%) 였다. MICERA 투여 개시전 에포에틴 알파를 투여받던 환자 는 9예(주당 평균투여량: 10,250 U), 에포에틴 베타 2예(주당 평균 투여량, 10,000 U), 다베포에틴 9예(주당 평균투여량: 64 mcg) 였으며 MICERA 개시 투여량은 평균 167±40 ug였다. 연구 기 간 중 헤모글로빈치 변화는 투약전 10.6±0.7 g/dL에서 1개월 째 11.2±1.2 g/dL, 2개월째 11.1±1.5 g/dL, 3개월째 10.4±1.5 g/ dL, 4개월째 10.7±1.0 g/dL, 5개월째 10.8±0.9 g/dL, 6개월째 10.6±0.9 g/dL 였으며, MICERA 투여량은 개시시 164.4±40.9 ug, 1개월째 147.6±54.3 ug, 2개월째 144.1±78.8 ug, 3개월째 161.5±65.0 ug, 4개월째 151.8±57.8 ug, 5개월째 142.7± 79.3 ug 였다. 연구기간 동안 적혈구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 는 1예도 없었으며, 1예에서 불충분한 효과로 약제투여를 중 단하 였다. 결론: 복막투석 환자에서 짧은 반감기를 가지는 EPO제제에서 MICERA로의 전환으로 자가치료의 불편감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 라 혈청 헤모글로빈치를 목표범위내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원문(PDF) PDF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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