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분류 |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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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A Case Maintained as Feet Mummification without Amputation in Peritonial Dialysis Patients with Feet Necrosis |
| 저자 | Hwa Seong Nam, Won Suk An, Ki Hyun Kim, Seong Eun Kim, Young Ki Son,Hyo Jin Kang, Ji Hye Ahn, Eun Seok Kim |
| 출판정보 | 2013; 2013(1): |
| 키워드 | 말초혈관질환, 복막투석, 미이라화/Peripheral artery disease, Peritoneal dialysis,Mummification |
| 초록 | 말초혈관질환은 일반인구에서 보다 만성콩팥병 및 말기신질 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빈도가 아주 높다. 특히 투석치료 를 받고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에서는 족부의 혈관석회화가 동반되어 있는 경우가 흔하고 이 경우 말초혈관질환의 발생이 높고 이 로 인한 하지 절단의 위험도 높다. 특히 당뇨병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 한번의 절제술로 상처가 치료되지 않고 절단한 부위의 혈류감 소로 다시 괴사 및 감염이 동반되어 재수술을 하는 빈도도 높다. 본 연구자들은 고령의 복막투석환자에서 족부 괴사로 시작된 병 변을 매우 높은 수술위험으로 인해 보호자들의 수술거부로 항생제 치료 및 보전적 치료로 하지가 마치 미이라처럼 마르고 건조 해져 1년 이상 생존한 증례를 경험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당뇨병 및 고혈압을 가진 81세 여자로 2007년 만성콩 팥병 5단계로 진단 받고 복막 투석을 시작했다. 2010년 7월 흉 부 방사선 촬영상 좌폐에 자발상 기흉이 발생하여 검사한 흉부 컴퓨터 단층 촬영상 좌상엽에 2개의 큰 수포와 좌폐의 자연 수 기흉 (Hydropneumothorax)과 무기폐, 우중엽과 우하엽의 소분절 성 무기폐(subsegmental atelectasis)소견이 있었으나 보전 적 치료 로 호전되어 퇴원하였다. 당시 심박출률은 25%였다. 2010년 9 월 심부정맥혈전증이 있었고, 2011년 10월 기침, 가래, 호흡곤 란, 발열 등을 주소로 내원하여 기관 삽입 후 기관지 절개술을 실 시하고 인공호흡기 치료를 시작하였다. 이후 흉부 컴퓨터 단 층 촬영 상 현저한 기종격(pneumomediastinum) 및 전반적인 허탈 및 큰 수포를 동반한 현저한 좌폐 수기흉(hydropneumothorax), 후흉벽의 피부 밑 기종(subcutaneous emphysema) 소견을 보였다. 이후 보전적 치료로 호전 되었으나 2011년 11월 왼쪽 두 번째 발가락 괴사가 발견되었고, 혈관 컴퓨터 단층 촬영상 우 측 얕은넙다리동맥의 완전 폐색 및 동맥경화성 변화 소견을 보였다. 이에 절단수술 고려하였으나 고령, 폐병변, 심혈관질환 등으 로 고위험군임에 보호자가 수술을 거부하였다. 계속 보전적 치료 중 2012년 4월 오른쪽 발목 측면 괴사가 진행되었고, 괴사는 점점 진행하여 무릎아래까지 범위가 퍼졌으나 족부병변은 미이라 화되 어 마르고 건조해져 뚜렷한 감염의 소견이 없었다. 족부와 무 릎아래쪽 부위의 연결부위는 출혈 및 감염이 반복되었다. 혈 액배양 검사상 균이 자라지 않았고 상처부위에서는 모르가넬라 모르 가니균(Morganella morganii)이 자랐다. 2013년 1월까지 15개 월 생존하였고 심폐소생술 없이 부정맥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망 하였다. 투석치료를 받는 말기신부전 환자에서 혈관석회화 등 이 심해 족부의 혈류공급이 적은 경우 혈류공급을 위한 혈관수술과 함 께 족부 절단을 해야 재수술의 위험이 감소하나 수술 고위험 이거나 수술을 거부하는 경우 보전적 치료로 말초혈관질환이 진행하 지만 혈류공급이 적어 전신적 감염소견이 없는 경우 족부병변 이 미 이라처럼 변하면서 계속 생존하는 환자를 경험하였기에 증례 와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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