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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분류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제목 Long Term Prognosis of Asymptomatic Urinary Abnormality According to Proteinuria
저자 Mihyun Jang1, Yaerim Kim1, Jinhyuk Paek1, Eunah Hwang1,Seungyeup Han1, Sungbae Park1, Misun Choe2
출판정보 2013; 2013(1):
키워드 단백뇨, 무증상요이상, 예후/Proteinuria, Asymptomatic urinary abnormality, Prognosis
초록 배경: 단백뇨는 사구체질환의 조기 진단을 위한 표지자일 뿐 만 아니라 예후와도 관련되는 인자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학교, 직장 검진의 보편화로 무증상 요이상을 가진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환자에서 신생검 및 치료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무증상 요이상으로 신생검을 시행하고 10년이상 장기 추적이 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단백뇨가 장기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1995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계명대병원에서 무증상적 요이상으로 신생검을 받고 10년 이상 추적이 가능하였던 성 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조사하였다. 결과: 10년 이상 장기추적 하였던 94명의 환자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이들 환자의 평균 연령은 36±12.9세, 남녀 비는 1.3:1, 평균 추적기간은 154.5±35개월이었다. 내원 당시 무증상적 요이상의 임상 발현 양상은 단백뇨 없이 현미경적 혈뇨를 보인 환자 가 15명(16%, 이하 혈뇨 군), 고립성 단백뇨를 보인 환자가 13명(13.8%, 이하 단백뇨 군), 현미경적 혈뇨와 단백뇨를 모두 동 반한 환자가 66명(70.2%, 이하 혼합형 군)이었다. 조직학적 진단은 IgA 신증이 68명(72.3%)으로 가장 많았다. 추적기간 중 총 27명(28.7%)의 환자가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들 중 9명(9.6%)에서 말기 콩팥병으로 진행되었다. 만성 콩팥병으 로의 진행률은 혈뇨 군에서는 한명도 없었고 단백뇨 군이 23.0% 혼합형 군이 36.4%로 단백뇨가 있는 경우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p=0.012). 진단 당시 1일 요단백 배설량에 따른 만성 콩팥병으로의 진행률은 0.5 g 미만군은 26명 중 8.3%에서, 0.5 g 이상, 1.5 g 미만인 군에서는 41명 중 29.3%에서, 1.5 g 이상인 군에서는 27명중 48%에서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되어, 요단백 배설량이 증가할수록 만성 콩팥병으로의 진행이 유의하게 높았다(p<0.000). 말기 콩팥병의 경우 1일 요단백 배설량이 0.5g 미만인 군에서는 한명도 없었다. 결론: 무증상적 요이상이 있는 성인 환자의 장기 추적에서 28.7%의 환자가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하였으며 단백뇨가 동반된 경 우 만성 콩팥병으로의 진행률이 유의하게 높았고 요단백 배설량이 증가할수록 만성 콩팥병으로의 진행률이 높았다. 따라서 무증 상적 요이상 환자에게서 단백뇨가 있는 경우 정기적 추적과 동시에 단백뇨를 감소시키기 위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문(PDF) PDF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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