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분류 |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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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The Clinical Course of Membranoproliferative Glomerulonephritis in Multicenter Study |
| 저자 | Sung Ae Woo1, Hyo Wook Gil2, Yun Ju Cho1, Soon Hyo Kwon1, Jin Seok Jeon1,Hyunjin Noh1, Dong Cheol Han1, Jong Oh Yang2, Eun Yeong Lee,Sea Yong Hong2, Soo Jeong Choi3, Moo Yong Park3, Jin Kuk Kim3, Seung Duk Hwang3 |
| 출판정보 | 2013; 2013(1): |
| 키워드 |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 예후인자, 분류/MPGN, Prognostic factor, Classification |
| 초록 | 목적: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의 임상양상 및 예후에 대한 국내 연구는 드물다. 최근 면역형광염색을 통해 면역 매개성과 보체 매개 성으로 나누어 병인을 반영하는 분류가 도입되었다. 이에 저자들은 다기관에서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으로 진단된 환자들의 임상 적 경과 및 예후인자를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1983년부터 세 개의 3차 의료기관에서 신생검으로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이 진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진단 당시의 임상소견 및 검사실 기록과 추적기간 중 신기능 악화 여부를 분석하였다. 신기능 악화는 50% 이상의 사구체 여과율 감소 또는 신 대체 요법이 필요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과: 전체 45명 중 남 27명, 여 18명이었고, 평균나이는 45.3 (14-84)세였다. 진단 당시 고혈압은 44.4%에서 동반되었고 현 미경적 혈뇨는 82.2%에서 보였으며, 혈청 크레아티닌은 1.27±0.99 mg/dL, 24시간 소변 단백량은 4732.95±4638.82 mg으 로 측정되었다. 전자현미경에 의한 분류에 따르면 type I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이 60.5%, type 3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은 39.5 %였고, 면역형광염색에 의한 분류에 따르면 면역 매개성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이 92.7%, 보체 매개성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은 7.3%였다. 평균 추적관찰 기간은 82.8 (1-310)개월이었다. 관찰기간 중 33.3%에서 신기능이 악화되었고, 이 중 신대체요법이 필요했던 경우는 20.2%였다. 신기능 악화군에서 아닌 군에 비하여 진단 시 혈청 크레아티닌이 높고, 알부민이 낮았으며, 수축기 혈압 및 이완기 혈압이 높았다.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 양성이나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인 경우는 38.1%였고, 이들에서 신기능 악화의 위험도는 차이가 없었다. 전자현미경에 의한 분류나 면역형광염색에 의한 분류에 따라 신기능 예후는 차이를 보이 지 않았다. 결론: 신기능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는 진단 당시 혈청 크레아티닌, 혈청 알부민, 고혈압으로 확인되었다. 병인을 반영한 새로운 분류법이나 간염바이러스 감염 동반여부는 예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그러나 보체 매개성 사구체 신염 은 전체 환자 중 7.3%로 증례 수가 부족하여 새로운 분류에 의한 예후의 분석에는 보다 많은 대상자로 장기간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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