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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분류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제목 Enterococcus Hirae Induced Acute Pyelonephritis
저자 Seung Eun Lee, So Young Kim, Sung Joon Shin, Kyung Soo Kim,Jae Woo Chung, Hee Jin Hu, Seok Lae Cha
출판정보 2013; 2013(1):
키워드 급성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 Enterococcus hirae
초록 신우신염은 세균에 의한 신장 감염을 의미하며, 신우신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균은 E.coli로 알려져 있으나 이외에도 kleb- siella, proteus, enterococcus 등이 신우신염을 빈번히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nterococcus 중 E.hirae는 1998년 Gilad 등이 혈액 투석을 시행하고 있는 말기신부전 환자에서 E. hirae에 의한 패혈증을 보 고한것이 최초의 임상적 감염보고이며, 국내에서는 2000년 Park 등이 급성신우신염 환자의 혈액과 요 배양검사에서 E.hirae를 보고한 바 있으나 E.faecalis나 E.faecium에 비해서는 그 발견및 보고가 현저히 드물다. 이에 저자들은 신우신염환자의 혈액과 요에서 발견된 E.hirae 에 관련한 두가지 증례에 대해 보고하고자 한다. 1. 79세 여자환자로 과거 왼쪽 신세포암으로 신절제술을 시행한 과거력 있었으며, 내원3일전 발생한 열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시 급성병색이었고, 혈압 150/9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9.1℃ 였다. 환자는 3일 전부터 빈뇨증상을 호소하였으며, 우측 늑골척추각 압통 양성, 말초혈액검사상 백혈구 12030/mm3 (호중구 66.2%), 혈색소 10.2 g/dL, 혈소판 178000/mm3이었고 C-반응단백은 12.95 mg/dL이었다. 요검사상 백혈구는 10-29/HPF으로 확인되어 급성신우신염 의심 하 ceftriaxone 사용하였으나 내원4일째, 요와 혈액배양검사상 모두 E. hirae 동정되었다. 항생제 감수성검사에 맞추어 ampicillin/sulbactam 사용하였고, 발열과 빈뇨증상 호전과함께 추적검사로 시행한 배양검사에서는 더이상 장구균이 동정되지 않았다. 2. 63세 남자환자로 내원 4일전 발생한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시 급성병색이었고, 혈압 150/76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7.0℃ 였다. 환자는 특별한 비뇨기계 증상을 호소하지 않았으나 우측 늑골척추각 압통 양성, 말초혈액검사상 백혈구 22720/mm3 (호중구 66.2%), 혈색소 13.0 g/dL, 혈소판 277000/mm3이었고 C-반응단백은 10.71 mg/dL이었다. 요검사상 백혈구는 10-29/HPF 으로 확인되었고, 복부 컴퓨터단층 촬영상 우측신장의 음영감소 및 신주위 지방축적으로 급성 신우신염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 었다. 경험적 항생제로 ciprofloxacin을 사용하였고, 내원5일째, 요배양검사상 E.hirae가 104-105 CFU/ml 로 확인되었으나, 환 자는 발열 호전. 옆구리 통증 호전을 보여 ciprofloxacin 유지하며 퇴원하였다. 추적검사로 실시한 배양검사에서는 더이상 장구균 동정되지 않았다 E. hirae는 임상적 감염을 드물게 일으키는 균으로 알려져있었으나, 저자들은 최근 확인된 두 건의 E.hirae 신우신염 사례를 바탕 으로, 추후 이 장구균에 관한 지속적 임상적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본 사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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