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Se Yun Kim1, Ju-Young Moon1, Ho Jun Chin2, Sejoong Kim2, Dong Ki Kim3,Suhnggwon Kim3, Jung Hwan Park4, Sung Joon Shin5, Bum Soon Choi6, Sang Ho Lee1 |
| 초록 |
Introduction: 소금 섭취량을 측정하기 위해 24시간 소변을 모아 소디움 배출량을 측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1회 아침 뇨 내의 소디움/크레아티닌 비율로 24시간 소디움 배출량에 대한 예측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되었지만,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는 시행된 바가 없어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건강한 성인에서 연구된 공식인 Tanaka formula와 Kawasaki formula를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해 보았다.
Methods: 1년 6개월 동안(2012.3.1-2013.9.30), 미세단백질뇨/크레아티닌 비율 30 mg/g Cr 이상이고, 사구체 여과율이 30 ml/min/1.73m2 이상인 19-79 세 성인을 대상으로 단면 조사 연구를 시행하였다(n=257). 측정된 24시간 소디움 배출량과 1회 단일뇨 소디움 양 사이의 관계를 기존 연구된 Kawasaki formula와 Tanaka formula에 적용해 보았다.
Result: 소디움 배출의 예측치와 측정치 사이의 급간 상관계수는 Kawasaki formula (ICC=0.537; 95% 신뢰구간 0.43-0.62)와 Tanaka formula(ICC=0.478; 95% 신뢰구간 0.35-0.58) 로 차이가 없었다. 예측치와 측정치 사이의 평균 차이는 Tanaka formula를 사용하였을 때(-5 mg; 95% 신뢰구간 -12.0, 1.7 mg)가 Kawasaki formula를 사용하였을때보다(36.0 mg; 31.2, 46.9 mg) 더 적은 것으로 확인 되었고, 이는 24시간 소디움 배출의 측정치와는 통계적으로 비교적 유의한 차이를 보이나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p=0.14). 소디움 배출량과 사구체 여과율 사이에는 뇨 크레아티닌으로 보정된 소디움 배출량이 CKD stage 1단계와 2,3단계사이에서는 의미있게 증가하나, 2단계와 3단계 사이에서는 의미있는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stage 1 vs. 2, p=0.038; stage1 vs 3, p=0.043; stage2 vs 3, p=0.996) CKD stage에 따라 Kawasaki formula와 Tanaka formula에 대해서는 Kawasaki formula는 stage와 상관없이 측정된 24시간 소디움 배출량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stage1, p=0.014; stage 2, p=0.001; stage 3, p=0.001), Tanaka formula는 stage1과 2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stage 3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stage 1, p=0.884; stage 2, p=0.877; stage 3, p=0.010). 평균 차이는 Kawasaki formula는 35-44 mg 정도의 차이가 있고, Tanaka formula는 -2.1-16.3mg의 차이가 있었다.
결론: stage 3미만의 만성 신부전 환자에 있어서, Tanaka formula가 spot moring urine으로 부터 24시간 소디움 배출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가치가 있다. 그러나 만성 신부전의 단계가 증가할수록 소디움 배출을 예측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