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Se-Yun Kim1, Ho Jun Chin2, Sejoong Kim2, Dong Ki Kim3, Suhnggwon Kim3, Jung Hwan Park4, Sung Joon Shin5, Bum Soon Choi6, Chun Soo Lim7, Sang Ho Lee1 |
| 초록 |
목적: 단회 소변 Na 을 토대로 한 24시간 염분 섭취량의 예측은 역학적 연구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중재적 연구에서의 유용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자는 단회 소변 Na으로 추정한 24시간 염분 섭취량의 예측이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및 저염식이 등 중재적 연구 상황에서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역학적 역구에서 단회 소변 Na으로 24시간 염분 섭취량을 예측하는 세가지 공식(INTERSALT, Kawasaki, Tanaka 공식)과,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공식(Nerbass 공식)을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를 사용했을때와 저염식이의 중재적 상황에 적용하였다.
결과: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를 복용하였을 때, 측정된 24시간 Na 배출량도 복용전과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고, INTERSALT, Kawasaki, Tanaka 공식을 사용하여 예측한 24시간 염분 섭취량도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복용 전후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Nerbass공식에 의한 예측값도 같은 양상이었다. 예측값과 측정값 사이의 차이가 가장 적은 공식이 Tanaka공식이었으나, 차이값이 10.2 mEq/L 이고, 상관계수가 0.421로 낮아 정확성이 떨어졌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단회 소변으로 24시간 염분 섭취량을 예측하는 식을 만들었다. 하루 염분 섭취량 예측값(mEq/day)=[체중(kg)×2.038]+[나이(세)×1.095]+[단회 소변 Na(mEq/L)×0.348]+[단회 소변 K(mEq/L)×0.344]-[단회 소변 Cr(mg/dL)×0.179]-71.486. 기존 공식들과 연구자들이 만든 공식으로 예측한 24시간 염분 섭취량을 저염식이 전후로 비교 하였다. 저염식이 후 24시간 Na 배출량의 측정값은 크게 감소하였으나, 단회 소변으로 예측한 값은 어느 공식을 사용하여도 24시간 염분 섭취량의 감소를 의미있게 보이지 않았다.
결론: 단회 소변 Na을 토대로한 24시간 염분 섭취량의 예측은 저염섭취와 같은 중재적 연구 상황에서는 유용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