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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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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분류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제목 A Case of Pseudo-renal Failure and Urinary Ascites associated with Spontaneous Bladder Rupture
저자 Ji-Yong Hwang, Dong-Il Kim, Kyung-Ho Lee, Hyo-Jin Yun, Se-Hee Yoon, Won-Min Hwang, Sung- Ro Yun
출판정보 2015; 2015(1):
키워드 자연방광파열,요성복수,가성신부전
초록 서론: 자연 방광파열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빠른 진단과 조치로 완전 회복이 가능하나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 이환율과 사망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자들은 원인 미상의 갑작스런 복수와 신부전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요성 복수를 진단하고 도뇨관 삽입으로 신장기능이 완전히 회복 한 증례를 경험하여 이에 대해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80세 남자로 평소 음주를 즐겨 했다하며 고혈압 외에 특이 과거력 없이 지내던 중 3일 전부터 발생한 복부 팽만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입원 시 복부 팽만 및 핍뇨를 호소하였으며 신체 검진에서도 심한 복부팽만이 관찰되었다. 말초 부종 및 황달 등 다른 이상 소견은 없었다. 입원 당시 시행한 혈액검사 에서 Cr 5.27 mg/dl로 신기능 저하 있었고 혈장 albumin 4.72 g/dl, total bilirubin 1.07 mg/dl으로 정상이었으며,AST/ALT 94/97 IU/L이었다. 복수의 원인 평가 위해 시행한 복수 검사에서는 albumin 0.35 g/dl로 혈청 복수 알부민 농도 경사는 1.1 이상으로 누출 복수 양상이었으며 심초음파 및 간경화 스캔은 정상이었다. 복부 CT에서는 다량의 복수 외에 신장 및 간 등 장기에 이상 소견은 없었다. 환자는 핍뇨가 지속 되며 Cr 8.79까지 상승하여 혈액 투석을 진행하였고 이후에도 복수 및 핍뇨 지속되며 신기능 호전 없어 혈액 투석을 시작하였다. 재 시행한 복수 검사에서 BUN, Cr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였으며 BUN 54.8 mg/dl, Cr 18.47 mg/dl로 상승 되었다.이에 따라 요성 복수 진단하에 도뇨관을 삽입 하였으며 삽입 다음 날 혈액 BUN/Cr 28.1/1.24 mg/dl로 호전되며 복수도 뚜렷이 감소 하였다. 소변의 복부 누출 확인을 위해 방광 조영술 및 요로 조영술 시행하였으며 중증도의 전립선 비대증 및 전반적인 방광 육주 형성이 관찰 되었으나 소변 누출 부위는 명확하지 않았다. 환자는 도뇨관을 29일간 유지 후 제거 하였으며 현재는 재발 없이 경과 관찰 중이다. 결론: 다량의 알코올 섭취 환자에서 자발성 방광 파열은 드물게 보고 된다. 원인 미상의 복수 및 신부전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복수에서 BUN, Cr 검사를 통해 요성 복수를 진단하고 도뇨관 삽입으로 신기능이 완전 회복 되었으며 원인 미상의 복수 및 신부전 환자에서는 요성 복수 및 이로 인한 가성 신부전에 대해 염두 해 두어야겠다.
원문(PDF) PDF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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