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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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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분류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제목 A Case of Relapsing Lupus Enteritis in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저자 Yae Rim Kim, Ha Yeon Park, Woo Yeong Park, Eun Ah Hwang, Seungyeup Han, Sung Bae Park
출판정보 2015; 2015(1):
키워드 전신성 홍반성 낭창,장염,재발
초록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전신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모든 장기에 침범되어 나타날 수 있다. 신장 및 내부 장기, 중추 신경, 장막 등에 침범했을 때는 예후가 치명적일 수 있어 빠른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수적이다. 대개 루푸스의 내부 장기 침범시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루푸스 활성도의 악화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으나 루푸스 장염의 경우 종종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내원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본 저자는 비특이적 증상으로 내원하여 복부 CT를 통해 루푸스 장염을 진단하고 빠른 스테로이드 치료를 통해 완전 관해를 보인 1예를 보고하는 바이다. 42세 여자환자로 오심, 구토, 설사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0년전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를 진단받았고, 당시 신조직 검사에서 루푸스 신장염(class II)을 진단 받았으며, 7년전 루푸스 장염으로 치료를 받은 후 스테로이드와 DMARDs 를 복용하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내던 중이었다. 복부통증 및 설사의 원인 확인을 위해 시행한 복부 CT 에서 소장의 염증성 부종으로 인한 전형적인 target sign을 관찰할 수 있었고, 혈액 검사에서 C3, C4 모두 감소를 보였다. 루푸스 장염 진단하에 스테로이드 충격 요법을 시행하였고, 이후 더이상 설사 및 복통 없이 증상 호전 보이고, 추적 CT에서 완전 관해 소견을 보였다. 루푸스 장염은 비특이적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장출혈 및 장천공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 및 빠른 스테로이드 치료가 중요하다. 따라서 루푸스 환자에서 복부 통증 및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루푸스 활성도를 확인하고, 루푸스 장염을 반드시 감별진단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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